영어로 업무자료 공유 허락 구하기|수신자·인용·외부 배포 범위 확인
누구에게 어떤 부분을 어떤 목적으로 공유할지 먼저 확인합니다. (AI 생성 예시 이미지) 동료에게 받은 자료를 고객에게 보내기 전에 영어로 무엇을 물어야 할까요. 공유해도 되는지 한마디만 묻기보다 어떤 자료를 누구에게 어떤 목적으로 보여 줄 것인지 말하면 상대가 답하기 쉬워집니다. 같은 자료라도 사내 회의에서 한 장을 보여 주는 것과 외부 발표 자료에 넣어 공개하는 것은 서로 다른 요청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료 공유 허락을 요청하고, 허용 범위를 확인하고, 조건이 바뀌었을 때 다시 묻는 영어를 다룹니다. 문장은 모두 설명을 위해 만든 업무 예시입니다. 표현 자체가 회사 규정이나 계약을 대신하지는 않으므로, 실제 공유 가능 여부는 자료 담당자와 정해진 승인 절차에 따라 확인하세요. 개인 정보나 비공개 수치를 예문에 그대로 넣어 연습할 필요도 없습니다. 첫 질문에는 자료와 받는 사람을 함께 넣습니다 “Could I share the revised project summary with our customer support team?” 수정한 프로젝트 요약을 우리 고객지원팀에 공유해도 될까요? 이 문장에서는 자료가 수정한 요약본이고 받는 사람이 고객지원팀이라는 점이 드러납니다. 단순히 이것을 공유해도 되냐고 물으면 상대는 지금 화면에 보이는 한 장을 뜻하는지 첨부파일 전체를 뜻하는지 모를 수 있습니다. 파일이 여러 개라면 날짜나 버전 이름을 함께 쓰고, 부서명만으로 대상이 불분명하면 실제로 필요한 사람이나 정해진 업무 그룹을 구체적으로 적어 보세요. 영어 문장을 길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한 문장에 모든 조건을 넣다가 구조가 복잡해지면 자료와 수신자를 먼저 쓰고 목적을 다음 문장으로 넘기면 됩니다. 질문을 두 줄로 나눠도 정중함은 유지됩니다. 상대가 답을 찾기 위해 이전 대화를 여러 번 읽지 않도록 대상이 분명한 명사를 쓰는 편이 실무에서는 더 유용합니다. British Council의 허락 표현 안내 에서는 can, could, may를 허락을 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