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 출근 못 할 때 영어로 알리기: 결근 연락과 업무 인계 예문
정보가 부족한 회의에서 “오늘 결정하지 맙시다”를 영어로 말하는 법
정보가 부족한 회의에서는 “오늘 결정하지 맙시다”라고 끝내지 말고, 부족한 정보·그 정보의 담당자·다시 결정할 시점을 한 문장에 넣으세요. 가장 안전한 기본형은 “I don’t think we have enough information to make a sound decision today. Could we confirm the cost assumptions and revisit this on Thursday?”입니다. 결정을 피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정의 조건을 정리하는 사람으로 들리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비즈니스 영어에서 완곡함은 말을 흐리는 것과 다릅니다. 상대의 제안을 존중하면서도 지금 결정했을 때의 위험을 분명히 말하고, 다음 행동을 제안해야 합니다. 아래 표현은 원어민처럼 보이기 위한 장식이 아니라 회의 기록에 남겨도 책임과 기한이 명확한 문장을 만드는 도구입니다.
1. 판단: I don’t think we’re ready to decide yet.
2. 부족한 근거: We still need the final cost breakdown and the legal review.
3. 다음 행동: Could we reconvene on Thursday after both teams confirm the details?
세 문장을 항상 길게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회의 분위기가 빠르면 “Could we hold off until Finance confirms the numbers?”처럼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무엇을 기다리는지 없이 “Let’s decide later”라고만 하면 일정이 사라지고, 누가 준비해야 하는지도 모호해집니다. 결정 보류의 목적은 시간을 버는 것이 아니라 결정에 필요한 빈칸을 닫는 것입니다.
| 상황 | 추천 문장 | 뉘앙스 | 다음 문장 |
|---|---|---|---|
| 처음 의견을 내는 자리 | Would it make sense to hold off until we have the full picture? | 부드럽게 제안 | I can summarize the missing inputs by the end of today. |
| 수치가 불완전함 | I’d rather not make the call without the final numbers. | 위험을 분명히 함 | Finance expects to confirm them tomorrow morning. |
| 상급자가 결정을 재촉함 | We can decide today, but we should be clear about the assumptions. | 선택지와 위험을 함께 제시 | The main uncertainty is the implementation cost. |
| 관련 부서 검토가 필요함 | Could we defer the decision until Legal reviews the revised terms? | 조건부 보류 | I’ll ask them to respond by Wednesday. |
| 회의 종료 직전 | Before we close, can we agree on what we need to decide next time? | 보류를 행동으로 전환 | We need the owner, deadline, and decision criteria. |
“hold off”와 “defer”는 모두 보류의 뜻으로 쓸 수 있지만 분위기는 다릅니다. “hold off”는 대화에서 자연스럽고, “defer the decision”은 조금 더 공식적입니다. “revisit”은 결정을 미룬다는 부정적인 느낌보다 특정 시점에 다시 검토한다는 뜻을 강조합니다. 단어 하나의 차이보다 뒤에 붙는 이유와 일정이 더 중요하므로, 가장 익숙하게 말할 수 있는 표현 하나를 기본 문장으로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첫째, 내 판단의 근거를 한정합니다. “We don’t know enough”는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We haven’t confirmed the support cost”라고 말하면 무엇이 비어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부분을 전부 나열할 필요는 없고, 결정 결과를 바꿀 가능성이 큰 한두 항목을 고릅니다.
둘째, 담당자를 이름이나 부서로 지정합니다. “Someone should check”보다 “I’ll confirm this with Finance”가 책임이 분명합니다. 내가 담당자가 아니라면 “Could Finance confirm the assumptions by Tuesday?”처럼 요청 형태로 말하고, 상대가 동의했는지 회의에서 확인합니다. 담당자가 없는 기한은 쉽게 밀립니다.
셋째, 다음 시점을 달력 언어로 말합니다. “soon”, “later”, “when possible”은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합니다. 가능한 경우 요일이나 날짜, 시간대를 붙이세요. 다만 현실적으로 지키기 어려운 기한을 즉석에서 약속하지 말고 “I can confirm the timing by the end of today”처럼 기한을 확정할 시점을 먼저 제안할 수 있습니다.
넷째, 다음 회의의 결정 기준을 정합니다. 자료가 모여도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지 모르면 같은 토론이 반복됩니다. “If option A stays within the approved budget and meets the deadline, we’ll proceed”처럼 예산, 일정, 품질 중 핵심 기준을 합의합니다. 기준을 말하기 어려운 자리라면 “What would we need to see to make the decision?”이라고 질문하세요.
Manager: Are we ready to select a vendor today?
You: I don’t think we have enough information to make a sound decision yet. The implementation fees are still estimates.
Manager: Do we really need to wait?
You: We could decide today based on the current assumptions, but that may change the total cost. I can confirm the fees with both vendors by Wednesday morning.
Manager: Then when should we decide?
You: Could we schedule a 20-minute review for Wednesday afternoon? I’ll send a side-by-side comparison before noon.
이 대화에서 중요한 부분은 “no”가 아니라 선택지를 보여 준 점입니다. 오늘 결정한다면 어떤 가정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말하고, 기다린다면 무엇을 언제 제공할지 제안했습니다. 상대가 속도를 중시하더라도 위험을 숨기지 않으면서 회의를 앞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내 책임 범위를 넘는 확답을 요구받으면 “I can’t confirm that on behalf of Legal, but I can get their written response by Friday”처럼 경계를 말할 수 있습니다. “That’s not my job”은 대화를 닫지만, 확인할 사람과 시점을 붙이면 협업의 흐름을 유지합니다. 반대로 이미 확인할 수 있는 정보까지 계속 미루는 표현은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필요한 자료가 무엇인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회의에서 잘 말했더라도 기록이 없으면 담당자와 기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메일이나 메신저에는 긴 배경보다 결정 상태, 미확인 항목, 담당자, 기한, 다음 결정 시점을 짧게 적습니다. 다음 틀에 실제 내용만 바꿔 넣어 보세요.
Subject: Follow-up: Vendor decision and next steps
We agreed to hold off on the final decision until we confirm the implementation costs and support terms.
• Mina will confirm the implementation fees by Wednesday at 10 a.m.
• James will review the support terms by Wednesday at noon.
• I will share the comparison and recommendation before 2 p.m.
We will reconvene at 3 p.m. on Wednesday and make the final decision based on total cost, launch timing, and support coverage.
메일 첫 문장에서 “We decided not to decide”처럼 부정적으로 쓰기보다 “We agreed to hold off until…”로 합의와 조건을 보여 줍니다. “final decision”과 “recommendation”도 구분하세요. 자료 담당자가 추천안을 제출하는 것과 승인권자가 최종 결정하는 것은 다른 행동일 수 있습니다. 회사의 실제 권한과 승인 절차에 맞게 주어를 바꿔야 합니다.
문장을 통째로 외우기보다 빈칸 세 개를 바꾸는 연습이 좋습니다. “until we confirm ___”, “I’ll check with ___”, “by ___”를 각각 자료, 담당자, 기한으로 채웁니다. 예를 들어 “until we confirm the forecast”, “with the operations team”, “by Tuesday morning”을 연결하면 새로운 상황에서도 빠르게 말할 수 있습니다.
발음이나 어려운 단어보다 문장 구조가 먼저입니다. 문장을 짧게 끊고 핵심 명사를 분명히 말하세요. 즉석에서 완벽한 표현을 찾으려 하면 말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기본형 하나와 압박 질문에 답할 보충 문장 하나만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Q1. “Let’s decide later”는 틀린 표현인가요?
문법적으로 틀리지는 않지만 이유와 다음 시점이 없어 업무에서는 모호할 수 있습니다. “Let’s revisit this on Friday after we confirm the budget”처럼 조건과 날짜를 붙이면 훨씬 분명합니다.
Q2. 상급자에게 “I don’t think”를 써도 되나요?
많은 상황에서 의견을 부드럽게 제시하는 표현으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 문화와 긴급성에 따라 “I’m concerned that…” 또는 질문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말투보다 근거와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3. “postpone”과 “defer”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postpone”은 회의나 행동의 일정을 뒤로 옮기는 뜻에 자주 쓰이고, “defer”는 결정이나 판단을 뒤로 미룬다는 공식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실제 대화에서는 “hold off”나 “revisit”도 자연스럽습니다.
Q4. 정확한 기한을 모르면 어떻게 말하나요?
무리하게 날짜를 약속하지 말고 “I’ll confirm the timeline by the end of today”처럼 기한을 정할 시점을 약속하세요. 누가 언제 알려 줄지까지 기록하면 됩니다.
Q5. 결정 보류가 반복될 때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하나요?
“What exactly is preventing us from deciding?”와 “What evidence would be enough?”를 사용해 막힌 항목과 완료 기준을 찾으세요. 보류 자체보다 완료 조건이 없는 상태가 문제입니다.
다음 회의에서 정보가 부족하다면 “We need more time”으로 끝내지 마세요. “We still need the final cost estimate. I’ll confirm it with Finance by Wednesday, and we can decide on Thursday”라고 말해 보세요. 오늘 할 일은 기본 문장 하나를 정하고, 실제 업무의 자료·담당자·기한을 넣어 두 번 소리 내어 읽는 것입니다. 짧더라도 회의를 움직이는 문장은 이유와 다음 시점이 분명합니다.
정보가 부족한 회의에서는 “오늘 결정하지 맙시다”라고 끝내지 말고, 부족한 정보·그 정보의 담당자·다시 결정할 시점을 한 문장에 넣으세요. 가장 안전한 기본형은 “I don’t think we have enough information to make a sound decision today. Could we confirm the cost assumptions and revisit this on Thursday?”입니다. 결정을 피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정의 조건을 정리하는 사람으로 들리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비즈니스 영어에서 완곡함은 말을 흐리는 것과 다릅니다. 상대의 제안을 존중하면서도 지금 결정했을 때의 위험을 분명히 말하고, 다음 행동을 제안해야 합니다. 아래 표현은 원어민처럼 보이기 위한 장식이 아니라 회의 기록에 남겨도 책임과 기한이 명확한 문장을 만드는 도구입니다.
1. 판단: I don’t think we’re ready to decide yet.
2. 부족한 근거: We still need the final cost breakdown and the legal review.
3. 다음 행동: Could we reconvene on Thursday after both teams confirm the details?
세 문장을 항상 길게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회의 분위기가 빠르면 “Could we hold off until Finance confirms the numbers?”처럼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무엇을 기다리는지 없이 “Let’s decide later”라고만 하면 일정이 사라지고, 누가 준비해야 하는지도 모호해집니다. 결정 보류의 목적은 시간을 버는 것이 아니라 결정에 필요한 빈칸을 닫는 것입니다.
| 상황 | 추천 문장 | 뉘앙스 | 다음 문장 |
|---|---|---|---|
| 처음 의견을 내는 자리 | Would it make sense to hold off until we have the full picture? | 부드럽게 제안 | I can summarize the missing inputs by the end of today. |
| 수치가 불완전함 | I’d rather not make the call without the final numbers. | 위험을 분명히 함 | Finance expects to confirm them tomorrow morning. |
| 상급자가 결정을 재촉함 | We can decide today, but we should be clear about the assumptions. | 선택지와 위험을 함께 제시 | The main uncertainty is the implementation cost. |
| 관련 부서 검토가 필요함 | Could we defer the decision until Legal reviews the revised terms? | 조건부 보류 | I’ll ask them to respond by Wednesday. |
| 회의 종료 직전 | Before we close, can we agree on what we need to decide next time? | 보류를 행동으로 전환 | We need the owner, deadline, and decision criteria. |
“hold off”와 “defer”는 모두 보류의 뜻으로 쓸 수 있지만 분위기는 다릅니다. “hold off”는 대화에서 자연스럽고, “defer the decision”은 조금 더 공식적입니다. “revisit”은 결정을 미룬다는 부정적인 느낌보다 특정 시점에 다시 검토한다는 뜻을 강조합니다. 단어 하나의 차이보다 뒤에 붙는 이유와 일정이 더 중요하므로, 가장 익숙하게 말할 수 있는 표현 하나를 기본 문장으로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첫째, 내 판단의 근거를 한정합니다. “We don’t know enough”는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We haven’t confirmed the support cost”라고 말하면 무엇이 비어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부분을 전부 나열할 필요는 없고, 결정 결과를 바꿀 가능성이 큰 한두 항목을 고릅니다.
둘째, 담당자를 이름이나 부서로 지정합니다. “Someone should check”보다 “I’ll confirm this with Finance”가 책임이 분명합니다. 내가 담당자가 아니라면 “Could Finance confirm the assumptions by Tuesday?”처럼 요청 형태로 말하고, 상대가 동의했는지 회의에서 확인합니다. 담당자가 없는 기한은 쉽게 밀립니다.
셋째, 다음 시점을 달력 언어로 말합니다. “soon”, “later”, “when possible”은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합니다. 가능한 경우 요일이나 날짜, 시간대를 붙이세요. 다만 현실적으로 지키기 어려운 기한을 즉석에서 약속하지 말고 “I can confirm the timing by the end of today”처럼 기한을 확정할 시점을 먼저 제안할 수 있습니다.
넷째, 다음 회의의 결정 기준을 정합니다. 자료가 모여도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지 모르면 같은 토론이 반복됩니다. “If option A stays within the approved budget and meets the deadline, we’ll proceed”처럼 예산, 일정, 품질 중 핵심 기준을 합의합니다. 기준을 말하기 어려운 자리라면 “What would we need to see to make the decision?”이라고 질문하세요.
Manager: Are we ready to select a vendor today?
You: I don’t think we have enough information to make a sound decision yet. The implementation fees are still estimates.
Manager: Do we really need to wait?
You: We could decide today based on the current assumptions, but that may change the total cost. I can confirm the fees with both vendors by Wednesday morning.
Manager: Then when should we decide?
You: Could we schedule a 20-minute review for Wednesday afternoon? I’ll send a side-by-side comparison before noon.
이 대화에서 중요한 부분은 “no”가 아니라 선택지를 보여 준 점입니다. 오늘 결정한다면 어떤 가정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말하고, 기다린다면 무엇을 언제 제공할지 제안했습니다. 상대가 속도를 중시하더라도 위험을 숨기지 않으면서 회의를 앞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내 책임 범위를 넘는 확답을 요구받으면 “I can’t confirm that on behalf of Legal, but I can get their written response by Friday”처럼 경계를 말할 수 있습니다. “That’s not my job”은 대화를 닫지만, 확인할 사람과 시점을 붙이면 협업의 흐름을 유지합니다. 반대로 이미 확인할 수 있는 정보까지 계속 미루는 표현은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필요한 자료가 무엇인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회의에서 잘 말했더라도 기록이 없으면 담당자와 기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메일이나 메신저에는 긴 배경보다 결정 상태, 미확인 항목, 담당자, 기한, 다음 결정 시점을 짧게 적습니다. 다음 틀에 실제 내용만 바꿔 넣어 보세요.
Subject: Follow-up: Vendor decision and next steps
We agreed to hold off on the final decision until we confirm the implementation costs and support terms.
• Mina will confirm the implementation fees by Wednesday at 10 a.m.
• James will review the support terms by Wednesday at noon.
• I will share the comparison and recommendation before 2 p.m.
We will reconvene at 3 p.m. on Wednesday and make the final decision based on total cost, launch timing, and support coverage.
메일 첫 문장에서 “We decided not to decide”처럼 부정적으로 쓰기보다 “We agreed to hold off until…”로 합의와 조건을 보여 줍니다. “final decision”과 “recommendation”도 구분하세요. 자료 담당자가 추천안을 제출하는 것과 승인권자가 최종 결정하는 것은 다른 행동일 수 있습니다. 회사의 실제 권한과 승인 절차에 맞게 주어를 바꿔야 합니다.
문장을 통째로 외우기보다 빈칸 세 개를 바꾸는 연습이 좋습니다. “until we confirm ___”, “I’ll check with ___”, “by ___”를 각각 자료, 담당자, 기한으로 채웁니다. 예를 들어 “until we confirm the forecast”, “with the operations team”, “by Tuesday morning”을 연결하면 새로운 상황에서도 빠르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정보가 부족한 회의에서는 “오늘 결정하지 맙시다”라고 끝내지 말고, 부족한 정보·그 정보의 담당자·다시 결정할 시점을 한 문장에 넣으세요. 가장 안전한 기본형은 “I don’t think we have enough information to make a sound decision today. Could we confirm the cost assumptions and revisit this on Thursday?”입니다. 결정을 피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정의 조건을 정리하는 사람으로 들리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비즈니스 영어에서 완곡함은 말을 흐리는 것과 다릅니다. 상대의 제안을 존중하면서도 지금 결정했을 때의 위험을 분명히 말하고, 다음 행동을 제안해야 합니다. 아래 표현은 원어민처럼 보이기 위한 장식이 아니라 회의 기록에 남겨도 책임과 기한이 명확한 문장을 만드는 도구입니다.
1. 판단: I don’t think we’re ready to decide yet.
2. 부족한 근거: We still need the final cost breakdown and the legal review.
3. 다음 행동: Could we reconvene on Thursday after both teams confirm the details?
세 문장을 항상 길게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회의 분위기가 빠르면 “Could we hold off until Finance confirms the numbers?”처럼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무엇을 기다리는지 없이 “Let’s decide later”라고만 하면 일정이 사라지고, 누가 준비해야 하는지도 모호해집니다. 결정 보류의 목적은 시간을 버는 것이 아니라 결정에 필요한 빈칸을 닫는 것입니다.
| 상황 | 추천 문장 | 뉘앙스 | 다음 문장 |
|---|---|---|---|
| 처음 의견을 내는 자리 | Would it make sense to hold off until we have the full picture? | 부드럽게 제안 | I can summarize the missing inputs by the end of today. |
| 수치가 불완전함 | I’d rather not make the call without the final numbers. | 위험을 분명히 함 | Finance expects to confirm them tomorrow morning. |
| 상급자가 결정을 재촉함 | We can decide today, but we should be clear about the assumptions. | 선택지와 위험을 함께 제시 | The main uncertainty is the implementation cost. |
| 관련 부서 검토가 필요함 | Could we defer the decision until Legal reviews the revised terms? | 조건부 보류 | I’ll ask them to respond by Wednesday. |
| 회의 종료 직전 | Before we close, can we agree on what we need to decide next time? | 보류를 행동으로 전환 | We need the owner, deadline, and decision criteria. |
“hold off”와 “defer”는 모두 보류의 뜻으로 쓸 수 있지만 분위기는 다릅니다. “hold off”는 대화에서 자연스럽고, “defer the decision”은 조금 더 공식적입니다. “revisit”은 결정을 미룬다는 부정적인 느낌보다 특정 시점에 다시 검토한다는 뜻을 강조합니다. 단어 하나의 차이보다 뒤에 붙는 이유와 일정이 더 중요하므로, 가장 익숙하게 말할 수 있는 표현 하나를 기본 문장으로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첫째, 내 판단의 근거를 한정합니다. “We don’t know enough”는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We haven’t confirmed the support cost”라고 말하면 무엇이 비어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부분을 전부 나열할 필요는 없고, 결정 결과를 바꿀 가능성이 큰 한두 항목을 고릅니다.
둘째, 담당자를 이름이나 부서로 지정합니다. “Someone should check”보다 “I’ll confirm this with Finance”가 책임이 분명합니다. 내가 담당자가 아니라면 “Could Finance confirm the assumptions by Tuesday?”처럼 요청 형태로 말하고, 상대가 동의했는지 회의에서 확인합니다. 담당자가 없는 기한은 쉽게 밀립니다.
셋째, 다음 시점을 달력 언어로 말합니다. “soon”, “later”, “when possible”은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합니다. 가능한 경우 요일이나 날짜, 시간대를 붙이세요. 다만 현실적으로 지키기 어려운 기한을 즉석에서 약속하지 말고 “I can confirm the timing by the end of today”처럼 기한을 확정할 시점을 먼저 제안할 수 있습니다.
넷째, 다음 회의의 결정 기준을 정합니다. 자료가 모여도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지 모르면 같은 토론이 반복됩니다. “If option A stays within the approved budget and meets the deadline, we’ll proceed”처럼 예산, 일정, 품질 중 핵심 기준을 합의합니다. 기준을 말하기 어려운 자리라면 “What would we need to see to make the decision?”이라고 질문하세요.
Manager: Are we ready to select a vendor today?
You: I don’t think we have enough information to make a sound decision yet. The implementation fees are still estimates.
Manager: Do we really need to wait?
You: We could decide today based on the current assumptions, but that may change the total cost. I can confirm the fees with both vendors by Wednesday morning.
Manager: Then when should we decide?
You: Could we schedule a 20-minute review for Wednesday afternoon? I’ll send a side-by-side comparison before noon.
이 대화에서 중요한 부분은 “no”가 아니라 선택지를 보여 준 점입니다. 오늘 결정한다면 어떤 가정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말하고, 기다린다면 무엇을 언제 제공할지 제안했습니다. 상대가 속도를 중시하더라도 위험을 숨기지 않으면서 회의를 앞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내 책임 범위를 넘는 확답을 요구받으면 “I can’t confirm that on behalf of Legal, but I can get their written response by Friday”처럼 경계를 말할 수 있습니다. “That’s not my job”은 대화를 닫지만, 확인할 사람과 시점을 붙이면 협업의 흐름을 유지합니다. 반대로 이미 확인할 수 있는 정보까지 계속 미루는 표현은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필요한 자료가 무엇인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회의에서 잘 말했더라도 기록이 없으면 담당자와 기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메일이나 메신저에는 긴 배경보다 결정 상태, 미확인 항목, 담당자, 기한, 다음 결정 시점을 짧게 적습니다. 다음 틀에 실제 내용만 바꿔 넣어 보세요.
Subject: Follow-up: Vendor decision and next steps
We agreed to hold off on the final decision until we confirm the implementation costs and support terms.
• Mina will confirm the implementation fees by Wednesday at 10 a.m.
• James will review the support terms by Wednesday at noon.
• I will share the comparison and recommendation before 2 p.m.
We will reconvene at 3 p.m. on Wednesday and make the final decision based on total cost, launch timing, and support coverage.
메일 첫 문장에서 “We decided not to decide”처럼 부정적으로 쓰기보다 “We agreed to hold off until…”로 합의와 조건을 보여 줍니다. “final decision”과 “recommendation”도 구분하세요. 자료 담당자가 추천안을 제출하는 것과 승인권자가 최종 결정하는 것은 다른 행동일 수 있습니다. 회사의 실제 권한과 승인 절차에 맞게 주어를 바꿔야 합니다.
문장을 통째로 외우기보다 빈칸 세 개를 바꾸는 연습이 좋습니다. “until we confirm ___”, “I’ll check with ___”, “by ___”를 각각 자료, 담당자, 기한으로 채웁니다. 예를 들어 “until we confirm the forecast”, “with the operations team”, “by Tuesday morning”을 연결하면 새로운 상황에서도 빠르게 말할 수 있습니다.
발음이나 어려운 단어보다 문장 구조가 먼저입니다. 문장을 짧게 끊고 핵심 명사를 분명히 말하세요. 즉석에서 완벽한 표현을 찾으려 하면 말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기본형 하나와 압박 질문에 답할 보충 문장 하나만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Q1. “Let’s decide later”는 틀린 표현인가요?
문법적으로 틀리지는 않지만 이유와 다음 시점이 없어 업무에서는 모호할 수 있습니다. “Let’s revisit this on Friday after we confirm the budget”처럼 조건과 날짜를 붙이면 훨씬 분명합니다.
Q2. 상급자에게 “I don’t think”를 써도 되나요?
많은 상황에서 의견을 부드럽게 제시하는 표현으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 문화와 긴급성에 따라 “I’m concerned that…” 또는 질문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말투보다 근거와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3. “postpone”과 “defer”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postpone”은 회의나 행동의 일정을 뒤로 옮기는 뜻에 자주 쓰이고, “defer”는 결정이나 판단을 뒤로 미룬다는 공식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실제 대화에서는 “hold off”나 “revisit”도 자연스럽습니다.
Q4. 정확한 기한을 모르면 어떻게 말하나요?
무리하게 날짜를 약속하지 말고 “I’ll confirm the timeline by the end of today”처럼 기한을 정할 시점을 약속하세요. 누가 언제 알려 줄지까지 기록하면 됩니다.
Q5. 결정 보류가 반복될 때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하나요?
“What exactly is preventing us from deciding?”와 “What evidence would be enough?”를 사용해 막힌 항목과 완료 기준을 찾으세요. 보류 자체보다 완료 조건이 없는 상태가 문제입니다.
다음 회의에서 정보가 부족하다면 “We need more time”으로 끝내지 마세요. “We still need the final cost estimate. I’ll confirm it with Finance by Wednesday, and we can decide on Thursday”라고 말해 보세요. 오늘 할 일은 기본 문장 하나를 정하고, 실제 업무의 자료·담당자·기한을 넣어 두 번 소리 내어 읽는 것입니다. 짧더라도 회의를 움직이는 문장은 이유와 다음 시점이 분명합니다.
발음이나 어려운 단어보다 문장 구조가 먼저입니다. 문장을 짧게 끊고 핵심 명사를 분명히 말하세요. 즉석에서 완벽한 표현을 찾으려 하면 말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기본형 하나와 압박 질문에 답할 보충 문장 하나만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Q1. “Let’s decide later”는 틀린 표현인가요?
문법적으로 틀리지는 않지만 이유와 다음 시점이 없어 업무에서는 모호할 수 있습니다. “Let’s revisit this on Friday after we confirm the budget”처럼 조건과 날짜를 붙이면 훨씬 분명합니다.
Q2. 상급자에게 “I don’t think”를 써도 되나요?
많은 상황에서 의견을 부드럽게 제시하는 표현으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 문화와 긴급성에 따라 “I’m concerned that…” 또는 질문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말투보다 근거와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3. “postpone”과 “defer”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postpone”은 회의나 행동의 일정을 뒤로 옮기는 뜻에 자주 쓰이고, “defer”는 결정이나 판단을 뒤로 미룬다는 공식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실제 대화에서는 “hold off”나 “revisit”도 자연스럽습니다.
Q4. 정확한 기한을 모르면 어떻게 말하나요?
무리하게 날짜를 약속하지 말고 “I’ll confirm the timeline by the end of today”처럼 기한을 정할 시점을 약속하세요. 누가 언제 알려 줄지까지 기록하면 됩니다.
Q5. 결정 보류가 반복될 때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하나요?
“What exactly is preventing us from deciding?”와 “What evidence would be enough?”를 사용해 막힌 항목과 완료 기준을 찾으세요. 보류 자체보다 완료 조건이 없는 상태가 문제입니다.
다음 회의에서 정보가 부족하다면 “We need more time”으로 끝내지 마세요. “We still need the final cost estimate. I’ll confirm it with Finance by Wednesday, and we can decide on Thursday”라고 말해 보세요. 오늘 할 일은 기본 문장 하나를 정하고, 실제 업무의 자료·담당자·기한을 넣어 두 번 소리 내어 읽는 것입니다. 짧더라도 회의를 움직이는 문장은 이유와 다음 시점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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